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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선배들 다 갔던 자리인데"…재취업 줄줄이 탈락에 공직자들 '술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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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리포트]재취업 꽉막힌 공직사회 '멘붕'(上) 공직자들이 한층 깐깐해진 재취업 심사에 술렁이고 있다.
직전 3회 중 2회 이상 동일 기관에 반복 취업한 전력이 있으면 업무연관성을 광범위하게 적용하기로 해서다.
강화된 기준 탓에 특정기관은 심사 요청자 전원이 탈락하는 사태도 맞았다.
공직자에 더 높은 윤리를 요구하는 것은 틀리지 않지만 전문성 있는 인재에 경직된 심사기준을 들이댄다는 비판도 나온다.
재취업이 막혀 인사 적체가 심각한 데다 낮은 연봉 문제까지 겹치면서 젊은 공무원들의 '엑소더스'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공직자, 같은 기업 '대물림' 재취업 막는다...후폭풍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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