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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K리그 역대 최고 외인', 최악의 인종차별 발언으로 '뭇매'..."흑인은 60분 이상 집중 못해"→결국 사과 엔딩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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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K리그 레전드'가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주인공은 과거 포항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라데 보그다노비치다.
한국 팬들에게는 라데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라데는 1992년부터 다섯 시즌 동안 포항에서 활약하며 K리그와 리그 컵대회를 포함해 150경기에서 57골-36도움을 기록한 특급 외국인 선수였다.
그는 현재 대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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