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야당주도 국민 특검 우선”…제헌절 행사 불참 후 올공서 확성기

ONP 요약
1948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헌법을 기념하는 제헌절이 18년 동안 쉬는 날이 아니었다가 올해 다시 쉬는 날이 되었다. 국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는데, 야당 지도자들이 일부는 참석하고 일부는 참석하지 않아 의견이 갈렸다.
진보 성향:기념식 외면의 당파성 — 헌법 기념식을 정치 싸움의 연장으로 외면하는 야당의 당파적 선택을 비판.
보수 성향:정당한 정치 저항 — 여당의 부정행위 규명을 위해 국회 보이콧과 시위를 지속하는 야당의 정치적 우선순위 지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헌절인 17일 국회에서 열린 경축식에 참석하지 않고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올림픽공원을 찾아 “재검표를 서두를 게 아니라 지금은 이 문제를 가장 확실하게 밝혀낼 수 있는 야당 주도의 국민 특검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야당 추천 선관위 특검 도입을 촉구, 여당의 원 구성 강행에 반대하며 국회에서 열린 제헌절 기념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4시쯤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올공 집회)에서 펜앤마이크와 현장 인터뷰를 갖고 “투표함이나 투표용지가 오염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납득할 만한 설명이 이뤄지고 그 검증이 끝난 상태에서 재검표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1년 동안 한 건 거의 헌법 파괴밖에 없는 것 같다”며 “더군다나 지금은 검찰 해체 관련해서 보완수사권이 문제 되고 있는데, 국민들의 다수가 60% 넘는 국민들이 보완수사권이 유지돼야 한다고 하는데 민주당은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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