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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추락사' 미스터리…망고 창업주 아들 CCTV 공개 "아버지 원래 잘 넘어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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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패션 브랜드 망고(Mango) 창업주 이삭 안딕의 추락사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살인 혐의를 받는 장남 조너선 안딕이 부친의 낙상 장면이 담긴 과거 CCTV(폐쇄회로TV)를 공개했다.
29일(현지 시간) 더선 등에 따르면 조너선 안딕 측 변호인단은 이삭 안딕이 사망하기 약 10개월 전 바르셀로나의 한 건물 앞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질 뻔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이삭 안딕이 건물 입구 인근에서 걷다가 무릎이 꺾인 듯 앞으로 급격히 쏠리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계단 방향으로 넘어질 뻔했지만, 주변에 있던 남성 2명이 몸을 붙잡아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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