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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철 소방청장 직대 "광주 女소방관 극단적 선택, 최고수위 대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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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적 문화 근절…감찰 기능 강화"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사진)이 장기간 이어진 소방 조직의 리더십 공백을 조속히 해소하고 조직문화를 쇄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15일 7대 김승룡 전 청장이 '의원면직'(본인 의사에 따른 사직)되면서 소방청은 1년도 채 되지 않는 동안 2차례 수장교체를 겪었다.
최 직무대행은 29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기자실을 방문해 출입기자단과 만나 "지금 소방은 리더십 공백이 너무 크다"며 "조직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제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리더가 왔다고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나 핵심 가치를 만드는 것보다 우리가 갖고 있는 기본을 바로 세우는 데 주력하겠다"며 "소방의 핵심 가치인 '명예·신뢰·헌신'을 다시 가슴에 새기고 기본을 회복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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