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건강 매우 안좋다”
ONP 요약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024년 2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사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된 검찰개혁 논의에 대한 반대 의사를 담았다. 사의가 수용될 경우 법무부와 검찰이 대행 체제로 개편될 가능성이 있다.
진보 성향:정성호 장관이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하며 사의를 표명한 것은 여당 내부의 부당한 권력 행사와 부정적 검찰개혁을 비판한다.
중도 성향:정성호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와 관련된 사안이며, 사의가 수용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보수 성향:정성호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은 여당 내부의 혼란을 부각시키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이 법무부와 검찰의 안정성을 위협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7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지금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겠나”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 추진하는 상황과 맞물려 정 장관 거취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정 장관이 공개적으로 사퇴 의사를 재확인한 것이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대통령이 귀국하면 직접 사의 표명할 생각인가”라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정 장관은 “10월 2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면 검찰개혁의 95%는 달성됐다고 본다”며 “큰 틀에서 검찰개혁이 대부분 완료됐기 때문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단 생각을 보완수사권 폐지 발표 전부터 생각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수개월 동안 상당히 심각한 수면장애가 있다”며 “그런 측면을 고려해서 대통령 주변에 계신 분들과 의논해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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