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문, '메모리 쇼크'에 2분기 적자 전환
ONP 요약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89조5천억 원, 매출 171조5천억 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이 AI 메모리 수요로 성장했으나, 완제품 부문은 고비용으로 적자를 보였다.
진보 성향:AI 성장 주도 — 반도체와 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삼성의 성장 동력으로 평가된다.
중도 성향:기업 실적 발표 —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보수 성향:글로벌 리더십 — 삼성전자가 세계 빅테크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네트워크 사업부가 올해 2분기 갤럭시 스마트폰 판매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AI(인공지능) 수요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부품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3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MX·네트워크 사업부는 매출 33조2000억원, 영업손실 7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29조2000억원)보다 약 13.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3조1000억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직전 1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38조1000억원에서 12.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조8000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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