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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무기 한국 판매 승인에 “무책임한 무기 거래…군사적 긴장 예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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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발표한 담화에서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북한의 비핵화에 동의했다는 미국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어떤 위협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가 한국에 정밀유도폭탄인 합동정밀직격탄(JDAM) 및 관련 장비 판매를 공식 승인한 것을 두고 북한이 한반도를 넘어 지역 정세에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적대세력들의 무책임한 무기거래”라며 반발했다.북한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7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의 ‘미·한 사이의 무기거래책동 관련 입장’을 통해 “한국에 대한 미국의 이번 무기판매승인은 이른바 대(對)조선억제의 1차적 책임을 맡기 위한 한국의 재래식무력을 강화한다는 ‘국방전략’에 따른 것으로서 주한미군의 군사적역할 변화와 그로 인해 초래되는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부총국장은 “미국으로부터 아시아지역 동맹국들로 본격적으로 이전되고 있는 군사장비들이 지상과 해상,수중과 공중의 전방위적 영역을 포괄하면서 엄연한 공격성을 띠고 있는 사실이 이를 실증하고 있다”며 “지난 몇개월만 놓고보더라도 미국은 한국에 대한 GBU-39 장거리유도폭탄, MH-60R 신형해상작전직승기와 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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