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보수 성향
주애가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 서사 강화?
동아일보
조회 0
AI 통합 요약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발표한 담화에서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북한의 비핵화에 동의했다는 미국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어떤 위협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지난해 진수식 도중 좌초됐던 5000t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 항해시험 현장에 동행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주애가 핵·미사일 등 군사 행보를 중심으로 공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대내외에 알려 후계 서사를 강화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7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4일 작전수행능력평가 시험공정에 착수한 해군 구축함 강건호를 방문해 항해시험을 참관했다.
통신이 공개한 사진에는 주애가 김 위원장과 함께 함교에서 함의 운용 체계를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비가 내리는 갑판 위에서 주애가 김 위원장보다 앞서 손으로 무언가를 가리키고, 김 위원장이 그쪽을 바라보는 장면도 공개됐다.강건호는 지난해 5월 진수식 당시 선체가 기울어지며 좌초된 구축함이다.
당시 김 위원장은 “심각한 중대 사고이며 범죄적 행위”라며 관련자 문책을 지시했다.
북한은 사고 22일 만에 강건호를 다시 진수했지만 정상 작동 여부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돼 ...
관련 뉴스
30건 · 15개 매체진보 성향 14%중도 성향 57%보수 성향 29%
2개 매체8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