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이 줄 9440억 입 '떡'…서울 아파트 596채·하루 1억 써도 26년
ONP 요약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전처 노소영 관장 사이의 재산분할 소송에서 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총 9440억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이 판결은 양측의 재산 분할에 대한 오랜 법적 분쟁의 종결을 의미하며, 특히 SK 주식의 분할 여부와 관련된 핵심 쟁점이 해결되지 않아 향후 재상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이 판결을 통해 최태원 회장의 재산 분할 책임을 강조하며, 법적 정의 실현과 공정한 재산 분배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판결 내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며, 재산 분할 규모와 관련된 법적 절차 및 쟁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판결 결과를 통해 최태원 회장의 재산 분할 부담 증가를 지적하며,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이혼 재산분할액이 파기환송심에서 9440억원으로 산정되면서 '역대급 재산분할'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노 관장의 몫을 전체 부부 공동재산의 3분의 1(33.3%)로 인정했다.
다만 최근 크게 오른 SK 주가가 아닌 2024년 4월16일 대법원 종전 항소심 변론종결 당시 주가를 기준으로 재산분할액을 산정했다.
9440억원은 좀처럼 체감하기 어려운 금액이다.
이를 일상 속 숫자로 환산해 보면 규모가 더 실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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