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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하면 ‘챔피언 반지’ 받는다…FIFA 사상 첫 도입
강원도민일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 반지’가 수여된다.FIFA는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월드컵 우승팀에 특별 제작한 챔피언 반지를 수여하기로 했다”며 “상징적인 월드컵 트로피와 금메달에 더해 새로운 우승의 상징을 추가했다”고 밝혔다.FIFA는 “미국 스포츠를 대표하는 우승 기념 문화인 챔피언 반지를 세계 축구 무대에 처음 도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챔피언 반지는 대회 개최 연도를 기념해 모두 2026개만 제작된다.
모든 반지에는 고유 일련번호가 부여된다.이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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