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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대세로 떠오른 중국여행… 바트 뷰링 메리어트 中총괄 “한국손님 더 특별하게”
동아일보
![[인터뷰]대세로 떠오른 중국여행… 바트 뷰링 메리어트 中총괄 “한국손님 더 특별하게”](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71522.2.jpg)
중국 대륙을 향한 한국인들의 발걸음이 거세다.
양적인 성장을 넘어 방문 목적과 소비 형태가 고도화되면서 글로벌 호텔업계의 움직임도 긴박해지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중화권 럭셔리 그룹을 총괄하는 바트 뷰링 매니징 디렉터와의 서면 대담을 통해 대륙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의 실체와 향후 전략을 짚어봤다.―중국을 찾는 한국인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최고급 숙박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변화는 무엇인가.한국은 현재 중화권 고급 숙박 시장에서 가장 독보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는 주요 유입국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약 316만 명의 한국인이 중국을 방문했으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중화권 내 최고급 브랜드 호텔에 투숙한 한국인 이용객은 전년 대비 63.9% 급증했다.이러한 추세는 단순한 숫자 증가 이상의 질적 변화를 의미한다.
한국인 소비자의 방문 목적, 선택 도시, 체류 방식이 한층 다각화되고 있으며, 여가와 업무 목적 모두에서 뚜렷한 상승세가 관측된다.
과거 상하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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