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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총리, 트럼프와 통화…이란 전쟁 종식 협상 논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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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총리, 트럼프와 통화…이란 전쟁 종식 협상 논의

AI 통합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전쟁의 종전 및 비핵화를 위한 합의가 6월 14일 서명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트럼프는 이란이 거짓 정보로 합의 조건을 왜곡했다고 강도 높게 비난하면서, 자신의 협상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차단하는 '장벽'이라고 주장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트럼프가 이란 전쟁에서 37조 원이 넘는 막대한 비용을 낭비했으며, 입장을 거듭 바꾸고 자신의 핵심 지지층까지 등을 돌렸다고 지적하면서, 극적 합의를 이뤄도 손실이 이득보다 훨씬 클 것으로 분석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는 트럼프의 합의 서명 일정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방침, G7 정상회의에서의 입장 등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하는 데 집중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합의 서명 예정 소식을 신속히 전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비핵화 성과에 초점을 맞추면서, 트럼프가 이란의 태도를 강하게 비난하고 자신의 협상이 과거 협상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이란 전쟁 종식 협상과 향후 평화 정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13일(현지 시간) 영국 총리실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국이 추진 중인 이란 전쟁 종식 노력을 평가하고 평화협상 진전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스타머 총리는 통화에서 “어떠한 합의도 지속 가능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하는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영국은 향후 평화협정이 체결될 경우 그 이행을 적극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국제사회 파트너들과 협력해 합의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스타머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동 정세를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영국 총리실은 양국 정상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유지하며 관련 사안을 조율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이번 통화는 미국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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