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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버터 없는 버터 맥주' 집행유예 심경…"부족함 죄송" 눈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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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어반자카파 박용인(38)이 이른바 '버터 없는 버터 맥주' 관련 소송이 마무리된 뒤 심경을 전했다.
박용인은 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3년 넘게 진행되던 버터 맥주 관련 소송이 마무리됐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을 많은 분과 함께 걱정해준 멤버들, 그럼에도 응원해준 팬분들 그리고 나날을 함께 울어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곧 제가 10세 아이를 둔 40살 아저씨가 된다는 게 슬프기도 하지만, 저는 요즘 매일을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려 노력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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