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동국홀딩스, 주총서 주주환원 강화…"4단계 자본 리밸런싱 마침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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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홈플러스가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슈퍼마켓 부문을 NS쇼핑에 분리·매각했으며, 새로운 운영사는 기존 고객층을 중심으로 사업을 안정화하고 있다. 한편 본사의 납품협력사들이 회수하지 못한 대금이 평균 7억7천만원대로 쌓여 있으며, 이들의 경영난이 심각해지자 정부가 구제 자금을 지원하기로 나섰다.
중도 성향: 매각을 통한 홈플러스의 정상화 과정과 협력사의 미정산 문제를 동등한 비중으로 객관적 수치와 함께 균형있게 조명한다.
보수 성향: 홈플러스의 자구 노력을 인정하면서도 협력사의 경영난을 강조하고, 정부 지원과 정상화 가능성을 함께 제시하는 방식으로 현실적 문제 해결을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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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준비금의 감소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건의 핵심은 배당이 불가능했던 재원을 가능하도록 변경한 점이다.
동국홀딩스는 배당 불가능한 자본준비금 4808억원과 이익준비금 1003억원 등 총 5811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향후 주주환원을 위한 배당 가능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규모는 상법이 허용하는 최대치다.
동국홀딩스는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하는 준비금은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초과분 범위 내에서 감액할 수 있다'는 상법 제461조에 따라 주주 동의를 거쳐 초과분 전액을 재원으로 전환했다.
감액 배당에 따른 세제 혜택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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