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급락했던 코스피·코스닥, 장 초반 ‘혼조세’
ONP 요약
코스피 지수가 5% 이상 급락하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속 발동돼 변동성이 급증했다. 반도체 대형주 집중과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확대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위험이 커졌다.
진보 성향:시스템 위험 — 코스피 급락과 사이드카 발동이 시장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내며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
보수 성향:투자자 보호 — 개인 투자자 빚투 위험이 커져 강제 청산이 시장을 더욱 흔들 수 있다.
연이틀 서킷브레이커가 걸리며 큰 폭으로 하락했던 국내 증시가 30일 방향성을 탐색하며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8.53포인트(0.33%) 오른 5681.77로 출발한 뒤 장중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68포인트(+0.79%) 상승한 5707.92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377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31억 원, 1132억 원을 순매수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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