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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잠실 시위대에 책 잡힐라…경찰청, 전국 시도청에 ‘용모·복장 준수’ 공문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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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에 항의하는 집단시위가 발생했다. 시위 현장이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면서 경찰-시위대 간의 물리적 충돌이 공개되고 경찰의 신상이 노출되었으며, 정부는 합법적 집회 권리는 인정하면서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진보 성향: 투표용지 부족은 국민의 기본적인 참정권을 침해한 사건이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합법적 집회는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권리로 존중받아야 하고, 불법적 방법은 피해야 한다는 균형잡힌 입장을 제시했다.
중도 성향: 시위를 촉발한 투표용지 부족 문제는 인정하나, 경찰 신상 노출·물리적 충돌 등 시위 과정에서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이 필요하며,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정한 용모·복장 조직 품위와 직결”“두발을 관리하고 단정하게 정돈해야”경찰청이 지난 15일 전국 시·도경찰청에 하달한 ‘용모·복장 준수’ 공문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장발·염색 머리를 한 경찰관을 두고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중국 공안 아니냐”는 등의 음모론성 의혹을 제기한 상황에서 경찰청이 용모·복장 규정을 준수하라는 지시를 전국 시·도경찰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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