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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협 "'보좌진에 물리력 행사' 경찰, 책임자 문책해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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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지방선거 개표 결과를 둘러싼 논란으로 야당이 봉쇄된 개표소 항의 방문에 나서자, 경찰청 경비부장이 야당 측 인물에게 신체 접촉 및 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서 광범위하게 퍼지면서 경찰의 물리력 행사를 둘러싼 논쟁이 심화되고 있다.
진보 성향: 시위 명분이 불명확한 '막무가내 봉쇄'라고 보고, 야당이 이에 정치적으로 편승하는 모습을 비판합니다.
보수 성향: 경찰의 신체 접촉을 폭력 행위로 규탄하며 야당의 항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경찰 고위 간부의 법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the300] 국민의힘 보좌진 협의회(국보협)가 당 보좌진에 대한 경찰의 물리력 행사 논란과 관련해 경찰청장의 공식 사과와 책임자 징계를 요구했다.
1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국보협은 전날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항의 방문은 선거관리 문제를 제기하는 국민들에게 '패가망신할 수 있다'는 식의 위압적 메시지를 낸 경찰의 대응을 따져 묻기 위한 자리였다"며 "그런데 경찰은 그 자리에서조차 보좌진에게 물리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권력은 언제나 절제와 책임의 원칙 아래 행사돼야 한다"며 "경찰청장은 국민의힘 보좌진에게 공식 사과해야 하고,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분명한 후속조치를 마련해야 한다.
협의회는 보좌진의 안전과 정당한 직무 수행이 침해되는 일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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