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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예정된 재정 파탄 막지 못했다”…AI 행정혁신·조직 재점검 지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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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재정 파탄을 미리 막지 못했습니다.
원인 분석부터 냉정하게 다시 해야 합니다.”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다음 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재정과 조직, 안전, 공정 분야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착수했다.
재정 건전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과 현장 중심 행정을 새로운 도정 운영 원칙으로 내세웠다.추 당선인이 인수 단계부터 재정 건전성 확보와 조직 슬림화, AI 기반 행정혁신을 핵심 기조로 내세우며 민선 9기 도정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추 당선인은 2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마련된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도정 현안 회의에서 “경기도 재정이 심각한 상황인 만큼 조직 신설도 신중해야 한다”라며 “AI 행정혁신을 기반으로 조직을 진단한 뒤 조직개편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그는 “현재 제안된 각종 조직과 위원회 신설은 우선 유보하고, 진단 결과를 토대로 판단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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