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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메가프로젝트 성공 견인 위해 '전사 혁신 워크숍'

뉴시스 속보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13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정부의 전기국가 비전을 실현하고 국가 핵심 전략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끌기 위해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경영 성과 분석 및 하반기 로드맵 점검 ▲100% 전력 서비스 회사 구현을 위한 CS 혁신방안 발표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혁신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일선 현장을 이끄는 사업소장의 역할을 고객·청렴·안전 최종 책임자로 재정립해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체계를 확립하고, 국가적 편익 창출에 기여한 초혁신 성과에 대해서는 획기적으로 보상하는 성과보상체계 혁신 방안도 발표됐다.

전기국가 비전 선도와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로 대표되는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에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전례 없는 전력공급 속도전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AI와 반도체로 인한 산업구조 대변환 시기에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대응은 한전의 사명"이라며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실행을 최전선에서 선도하고 전력 신기술 기반의 생태계 혁신을 견인하여 글로벌 톱 유틸리티로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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