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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산 공연 ‘D-DAY’…경찰 329명 투입 인파·교통 관리 총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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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을 앞두고 부산 지자체와 경찰이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등 안전 대책을 강화했다.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부터 공연이 열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차량에 불법 주·정차 단속 안내문을 부착했다.안내문에 따르면 공연 전날인 11일 오후 3시부터 공연 종료일인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차량 통제가 진행된다.
이 기간 공연장 인근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단속 구간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119안전센터~부산사직종합운동장 체육관 배드민턴장으로 약 350m 거리다.부산경찰청은 공연 전날부터 종료일까지 행사장을 관할하는 부산지역 9개 경찰서에 경계 강화 비상근무를 발령했다.이날 공연장인 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인력 329명이 배치돼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 보행 동선 등을 중심으로 인파를 관리하고 있다.공연장과 도시철도 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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