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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양윤서, 한국여자오픈 2R 단독 선두…2위 그룹에 2타 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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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의 아마추어 골퍼 양윤서(인천방통고)가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양윤서는 12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5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가 된 양윤서는 전날 9위에서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공동 2위 최예본(23), 최가빈(23·이상 2언더파 140타)와는 2타 차다.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그는 지난 2월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골프선수권(WAPP)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현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초대 대회였던 2018년 우승하는 등 여자 골프 유망주의 등용문으로 꼽힌다.그는 올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박서진, 김규빈과 함께 여자부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기도 하다.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선 E1 채리티 오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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