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무료 ‘정선 와와버스’ 100만 승객 눈앞
동아일보

강원 정선군의 대중교통수단인 와와버스가 연간 이용객 100만 명 시대를 열 전망이다.
정선군은 와와버스가 지난해 7월 전면 무료화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주민 중심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선군은 2020년 전국 내륙권 최초로 버스 완전 공영제를 도입했고, 지난해 관내 모든 공영버스 노선을 무료화해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 체계를 마련했다.
2020년 버스 완전 공영제 도입 후 요금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초중고생, 국가유공자,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는 무료가 됐고, 일반인은 거리와 관계없이 1000원의 단일 요금제가 적용됐다.
기본요금 1400원에 거리에 따라 요금이 추가로 부과되던 기존 요금에 비해 파격적인 인하였다.
정선군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지난해 전면 무료화를 단행했다.
무료화 시행 이후 와와버스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 98만8000여 명이 이용한 데 이어 올해 1∼5월 42만2000여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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