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24시간 외환시장 첫날 환율 1530원대 반등…달러 강세 여전
머니투데이
국내 외환시장이 24시간 거래 체제로 전환한 첫날 원/달러 환율이 1530원대로 소폭 반등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1530.3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4.7원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6시 1527.6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1537.5원까지 올랐다.
이후 1526.7원까지 하락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1530원 안팎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시장에선 지난 3일 원/달러 환율이 30원 넘게 급락하며 1520원대로 내려오자 저가 매수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순매도도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약 1조3000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난달 19일부터 1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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