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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감독의 ‘백룸’ 한·미 극장가 동시 흥행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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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생, 20세 미국 감독 케인 파슨스의 장편 데뷔작 ‘백룸’이 미국과 한국 극장가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 제작비 약 1000만달러(약 150억원) 저예산 작품이 개봉 사흘 만에 전 세계 흥행 수익 1억1800만달러(약 1800억원)를 기록하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백룸’은 장르 영화 명가 A24가 내놓은 호러 영화다. 파슨스 감독이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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