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유럽發 규제에 패키징 지각변동… 재생 PET 넘어 ‘재밀봉 캔’ 주목
동아일보
조회 0

식음료업계의 패키징 지형이 바뀌고 있다.
유럽연합(EU)이 올해 8월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 시행을 예고하면서, 국내외 음료 제조사들이 플라스틱 사용량 축소를 위한 선택지를 넓히는 분위기다.PPWR은 포장재의 재활용성 강화·유해물질 제한·재사용 확대·라벨링 통합·폐기물 감축을 중심으로 하는 규제 정책이다.
제품 용기, 운송 포장 등 모든 포장재에 적용되며, EU 시장에서 사용되는 모든 제품에 적용된다.
EU로 수출하는 국내 기업도 영향권에 포함된다는 의미다.이에 대응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기존 페트(PET) 용기에 재생 원료를 섞는 것이다.
다수 음료 브랜드들이 재생 PET(rPET)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대응책을 마련해 왔다.
실제로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아이시스, 펩시 제로슈거 라임 등 제품에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100% 적용한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를 사용하고 있다.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