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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머드로 자연을 배우다…올망유치원, 오감 가득 '머드 축제' 눈길

대전일보

황토가 가득한 놀이터가 하루 동안 아이들의 교실로 변했다.

손으로 흙을 만지고 얼굴에 머드를 바르며 웃음소리가 흙산 놀이터를 가득 메웠다.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며 온몸에 묻은 황토는 놀이의 즐거움이자 자연과 가까워진 시간이었다.세종시 올망유치원은 최근 유치원 흙산 놀이터에서 원아들과 함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머드 축제'를 열었다.

유치원에 조성된 황토 머드를 활용해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그리고, 뛰어 놀며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아이들은 흙산 미끄럼틀과 엉덩이 미끄럼을 타며 신나게 뛰어다녔다.

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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