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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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기억은 안 나는데..." 박석민 아들 박준현, 첫 올스타 얼떨떨 소감→최형우와 '15년 전 포옹' 감동 재현
머니투데이
데뷔 첫 해부터 올스타 무대를 밟은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박준현(19)이 감격스러운 소감과 함께 후반기 반등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과거 아버지 박석민(41·삼성 라이온즈 2군 코치)을 따라 올스타전에 나섰던 '꼬마'에서 당당한 KBO리그의 현역 올스타로 성장, 아버지의 절친한 선배인 최형우(43·삼성 라이온즈)와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박준현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올스타전을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만나 "팀에서 보내주셨기 때문에 감독님과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좋은 추억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후반기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첫 올스타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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