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스탠딩 넥스트 투 유'도 넘겼다…두 번째 스포티파이 15억 스밍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이날 기준 누적 재생 수 15억 회를 넘어섰다. '세븐(Seven)'에 이은 정국의 통산 두 번째 15억 스트리밍 기록이다.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올드스쿨 디스코 펑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어떤 역경 속에서도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풍성한 관악기와 퍼커션 사운드, 정국의 그루비한 가창이 어우러져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정국은 스탠딩 마이크를 활용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 입지를 다졌다.
차트 성과도 독보적이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5위로 진입한 뒤 19주 연속 차트에 머물며 정국 솔로곡 자체 최장 기록을 세웠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도 최고 6위를 기록하며 11주간 자리를 지켰다.
글로벌 시상식에서의 트로피 수집도 이어졌다. '2025 BMI 팝 어워드'에서 '올해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톱 글로벌 K-팝 송', '2024 MAMA'의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성 솔로' 부문을 잇따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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