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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마포대교 걸어요…서울시 ‘쉬엄쉬엄 모닝’ 12일 재개
동아일보

서울시가 시민들이 주말 아침 도심 찻길 위를 걷고 뛸 수 있도록 일부 구간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체력 측정 행사 등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2일부터 서울형 아침운동 프로그램인 ‘쉬엄쉬엄 모닝’이 운영된다.‘쉬엄쉬엄 모닝’은 걷기·달리기는 물론 자전거, 유아차, 반려견과 함께 자신의 체력에 맞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 시범 운영 기간 시민 만족도 90.4%, 재참여 의향 96.1%를 기록했다.당시 참가자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분위기 덕에 따뜻한 아침이었다” “기록을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달릴 수 있어서 좋았다” “오랜만에 체력측정을 하면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시는 전했다.하반기 첫 일정은 12일 오전 7~9시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이다.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해 여의대로와 마포대교를 왕복하는 약 5㎞ 코스로 운영된다.
시는 일부 차로만 활용해 참가자 안전을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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