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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6 킹고대장정…학생 107명, 제주 해안 따라 걷다
머니투데이
성균관대학교가 '2026 킹고대장정'(KINGO WALKATHON)을 지난 8~14일 6박7일간 제주도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성균관대 학생 107명이 함께 참여해 제주 해안 약 140㎞를 걸으며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2026 킹고대장정은 이호테우 해수욕장 일대에서 출발해 애월·한림·한경·대정·안덕·중문·서귀포·남원으로 이어지는 제주 서·남부 해안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자별 코스를 순차적으로 걸으며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체험했다.
행사는 성균관대가 주최하고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학생자치 기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능해수욕장 일대 해안 정화활동, 캠프파이어, 총장 격려방문단과의 교류, 조별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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