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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위성 15기 태우고…누리호 5호 9월 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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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 우주청장 "차질없이 진행"…8월에 발사일 결정 2028년부터 연례 추진…'다목적' 아리랑 6호는 재연기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호가 올해 9월 발사될 예정이다.
반면 전천후 지구관측위성 '다목적실용위성 6호'(아리랑 6호)의 발사는 2027년 2분기로 또다시 연기된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지난 24일 경남 사천 우주청 임시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누리호 5차 발사준비가 일정대로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주 누리호 5호기의 단(1·2·3단)별 조립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주청은 8월 초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정확한 발사일을 결정할 예정인데 빠르면 9월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11월27일 누리호 4차 발사에 이은 약 10개월 만의 재발사다.
누리호 4차 발사는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제작과 발사준비를 처음 주관했다.
이번 5차 발사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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