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승규→박지연…주먹 부른 '참교육' 최고 빌런은? [한수진의 VS]
머니투데이
조회 0
이승규·장요훈·옥진욱·박지연 등 몰입도 극대화
김무열 주먹에 힘 실어준 빌런 조연들의 맹활약 대중문화에는 늘 비교가 따라붙는다. 같은 시간대에 공개되는 작품, 비슷한 위치에 놓인 배우와 가수, 한 장르 안에서 보여주는 다른 선택, 한 인물이 만들어낸 색다른 얼굴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적으로 'VS'를 떠올리며 보고 듣고 말한다. 이 코너는 이런 비교를 출발점 삼아 '차이'가 어떤 재미와 의미를 낳는지를 살핀다. 같은 판에 놓였지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각각의 방식과 매력을 면밀히 짚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뜨거운 반향을 낳고 있다. 나화진(김무열)을 필두로 한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사이다 액션이 흥행의 1등 공신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영웅의 주먹이 시청자들에게 절대적인 카타르시스와 당위성으로 와닿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영웅의 주먹을 부르는 가해자들의 열연 덕분이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