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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장기보유특별공제 손질 필요…혜택 90% 서울 집중"

대전일보

정부가 내달 세제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임광현 국세청장이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의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공제 혜택이 서울, 특히 강남권에 집중돼 제도 취지가 퇴색했다는 이유에서다.임 청장은 26일 SNS를 통해 2024년 주택 양도세 신고 통계를 공개하며 "전국 2만 4816호의 1세대 1주택이 장기보유특별공제로 모두 5조 320억 원을 공제받았는데 이 가운데 4조 5000억 원(90%)이 서울에 집중됐다"고 밝혔다.이어 "서울 공제액 가운데 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가 3조 5000억 원으로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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