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10일 美 상장 앞둔 하이닉스 '저평가 해소될까' 관심집중
머니투데이
12개월 예상실적 기준 PER 6.2배 현재 7배 수준 마이크론 보다 낮아 외신 "외국기업 중 최대 IPO될 것"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나스닥에 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를 통해 상장하는데 대해 현지 경제매체가 외국 기업 역사상 최대규모의 상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DR란 해외 기업의 주식을 현지 예탁기관에 보관하고 미국 은행이 발행한 증서로 미국 증시에서 달러로 매매할 수 있게 만든 주식예탁증서를 말한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종목코드 SKHY)이 외국 기업 역사상 최대규모의 신규 주식발행(IPO)으로 관측된다고 보도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ADR를 나스닥 글로벌셀렉트마켓에 상장해 294억달러(약 45조45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번 공모가 2014년 중국 알리바바의 250억달러,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256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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