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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금융자금 흐름 양극화…비은행권서 한달 새 5000억 원 이탈
대전일보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별 자금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예금은행으로는 자금 유입이 이어진 반면 상호금융권에선 돈이 빠져나가면서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전월 대비 293억 원 감소했다.
4월까지만 해도 8830억 원 늘었던 유입 자금이 한 달 만에 감소로 돌아선 것이다.전체 수신을 끌어내린 것은 비은행금융기관이었다.
예금은행 수신은 4월 4265억 원에서 5월 4764억 원으로 증가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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