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방학에도 초등학생 점심·저녁 준다...전국 2500곳 '틈새돌봄' 실시
머니투데이
보건복지부가 지역아동센터 등을 활용해 방학기간에 한정해 점심, 저녁을 지원하고 운영시간도 확대하는 틈새돌봄 사업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 누구나이며, 맞벌이나 한부모 가족이 우선이용하게 된다.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1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방학중 틈새돌봄 강화방안' 브리핑에서 "전국 약 5600개 방과 후 마을돌봄시설 중 2500개소 참여를 목표로 오는 27일부터 8월 셋째 주까지 틈새돌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경우 매년 방학 중 약 20만명 이상의 초등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전국에는 지역아동센터 4176곳, 다함께돌봄센터 1402곳이 있다.
이들은 주로 학기 중 돌봄을 위한 곳으로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 중이다.
초등학교에서는 방학 중에도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보통 1~2학년을 대상으로 해 지역과 학교여건에 따라 돌봄공백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점심, 저녁 끼니가 문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