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우린 촉법인데~" 비웃는 학생들…'참교육' 속 그 장면, 현실에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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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순위 1위를 기록하면서 완성도를 둘러싼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작품의 완성도 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교육 현장의 교사들과 정책 연구기관은 드라마가 조명한 교권 침해, 폭언·폭행, 악성 민원 등이 학교의 실제 문제임을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교권보호 제도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진보 성향: 드라마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수업 방해, 폭언·폭행, 악성 민원, 생활지도 위축 등의 실제 문제를 적극 조명하고 있으며,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교권보호국' 같은 제도적 보호 체계 신설이 시급한 정책 과제임을 강조한다.
차량을 훔쳐 질주하고 마약까지 유통한 중학생들이 "우린 촉법소년이라 아무도 못 건드린다"고 비웃는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한 장면이다.
법조계에서는 그러나 이 정도 범죄라면 현실에선 소년분류심사원에 수용된 뒤 소년원 송치까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드라마에서는 촉법을 자극적으로 강조하다보니 '촉법소년은 아무 제재를 받지 않는다'는 오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지난 11일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나 영화에서 촉법소년이 왜곡돼 묘사되는 경우가 있다"며 "가장 대표적인 국민적 오해는 촉법소년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다는 인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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