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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IA 예비 FA '환상' 노바운드 보살! 사령탑 극찬→왜 9회 지고 있는데 '옛 클로저' 투입했나 "기분 안 좋을 수도 있는데..." [광주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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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IA 예비 FA '환상' 노바운드 보살! 사령탑 극찬→왜 9회 지고 있는데 '옛 클로저' 투입했나 "기분 안 좋을 수도 있는데..." [광주 현장]

KIA 타이거즈 사령탑인 이범호 감독이 전날(12일) 나온 '예비 프리에이전트(FA)' 김호령의 환상 송구에 관해 칭찬했다.

또 9회 2점 차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옛 클로저'로 활약했던 정해영을 투입한 이유도 함께 연이어 설명했다.

이 감독은 13일 오후 5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앞두고 전날 경기 상황을 복기했다.

이 감독은 먼저 김호령의 환상적인 보살(補殺·어시스트)에 대해 칭찬했다.

전날 KIA는 5회초 1-2로 역전당한 상황.

2사 1, 2루 위기에서 손아섭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했다.

2루 주자는 카메론.

이때 KIA 중견수 김호령이 포구 후 홈을 향해 환상적인 노바운드 송구를 펼치며 카메론을 아웃시켰다.

자칫 두산 쪽으로 흐름이 크게 넘어갈 수 있었던 상황을 차단한 호수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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