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학대로 80대父 숨지게 하고 지인에 위증시킨 아들…2심서 감형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거동이 힘든 80대 아버지를 간병하다 학대해 숨지게 한 자신의 사건과 관련, 지인에게 위증하도록 한 혐의를 받은 60대 아들이 2심에서 징역형을 일부 감형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3부(부장판사 유환우 장윤선 조규설)는 23일 오후 위증교사 혐의를 받는 김모(60)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김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위증교사 범행은 법원이 실체를 철저히 밝히기 위한 노력을 저해하고, 범죄에 대한 정당한 처벌을 방해하는 행위"라며 "유족 등에게 추가적 고통을 가해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당심에 이르러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점, 이 사건 범행 이전에는 동종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해 열린 자신의 존속살해 혐의 1심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전씨에게 사전 접촉해 허위 진술을 종용한 혐의를 받는다.

전씨는 김씨가 운영한 식당에서 일한 직원이다. 그는 당초 수사기관 조사 과정에서 "(김씨가) 나는 물론 아버지에게도 욕하고, 때리고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을 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증인신문에서는 "막 세게 때린 게 아니고 이렇게 '아버지 빨리 옷 입어, 빨리' 이렇게 하시는 것을 내가 봤다"고 진술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진술이 바뀐 배경에 김씨가 증인신문 전후로 전씨를 접견하고, 유리한 증언을 부탁한 정황을 발견해 김씨를 추가 기속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2024년 9월 말부터 같은해 10월 초까지 고관절 부상 등으로 혼자 움직이기 어려운 아버지를 마대·철제봉·일자 드라이버 등으로 장기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대낮 화곡동 골목길서 여고생 흉기 피습…20대 남성 체포

노컷뉴스

"한국인 불법촬영물 피해 영상, 1천 개 사이트서 유통"

노컷뉴스

국힘, 상임위원장 후보 6명 확정…국토위원장에 유의동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1조8000억' 보이스피싱 돈세탁 도운 PG사 대표, 항소심도 실형

뉴시스 속보

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 'K-푸드 편의점'…中 소비자 공략

뉴시스 속보

"'스드메' 가격표시제, 현장 안착해야"…저고위 간담회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