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선거책임 통감, 평의원 돌아갈 것"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 사태가 발생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전국 재선거와 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즉각 회담을 요구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지적하고 국정조사와 검·경 합수본을 통한 철저한 규명을 약속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장동혁의 재선거 요구를 '정치쇼'이자 '선거 참패 후 당내 입지 강화용'이라고 비판하며, 현실성 없는 극단적 카드이고 부정선거론으로 빠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출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재선거의 필요성을 정당 유불리를 떠난 입장에서 다루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과 검·경 합수본 구성 등의 조치를 사실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선거 오염을 강조하며 장동혁의 재선거 요구를 정당한 것으로 제시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지시와 합수본 구성 등의 대응을 보도했다.
[the300]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며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8일 SNS(소셜미디어)에 "부족했던 점은 더욱 성찰하고 국민께서 부여하신 책임은 더욱 무겁게 받아들여 대한민국의 미래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더 치열하게 뛰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최고위원은 "저는 이재명 당대표 체제에서 출범한 제22대 국회 원년 최고위원으로서 그동안 우리 당과 함께 수많은 고비를 넘어왔다"며 "민주주의를 위협한 12·3 내란 사태를 극복하고 정권교체와 이재명 정부 출범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