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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카타르서 간접 실무회담...호르무즈·동결자산 초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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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카타르서 간접 실무회담...호르무즈·동결자산 초점

ONP 요약

이란이 미국과의 도하 회담 예정설을 부인하면서 기존 종전 양해각서의 이행 상황을 먼저 평가한 후 추가 협상의 여부와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상단장은 호르무즈 해협의 무상 통행 혜택을 60일간의 실무 협상 기간으로 한정하며, 미국이 양해각서의 핵심 조항들을 먼저 이행해야만 최종 합의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 유지 의지를 명확히 드러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이란의 입장을 절차적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MOU 이행 평가 후 협상 시기·방식 결정' 구조로 표현하며 단계별 접근과 평가 프로세스를 강조합니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이란의 강경한 거부와 주권 주장을 부각시킵니다. '추가 협상 거부', '호르무즈 권리 양보 불가' 등으로 표현하며 이란의 경직된 협상 태도와 조건부 전제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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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중재국 통한 간접 협상 이어가 미국과 이란이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 동결자산 문제에 초점을 맞춘 간접 실무 협상에 돌입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당국자들은 1일(현지시간)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파키스탄과 카타르 중재 하에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과 관련한 간접 실무 회담을 진행 중이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날 밤 간접 협상이 시작됐다.

이란이 카타르, 파키스탄 관료들과 회담한 뒤 다시 미국 측과 만났다"며 이날도 간접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 동결자산 문제가 이번 회담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은 동결자산 가운데 60억달러(약 9조3000억 원)의 우선 해제 및 호르무즈 해협의 자국 통제권 인정을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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