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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동료 기장 살해' 김동환, 국민참여재판 요청 철회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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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법원에서 이혼 후 재산을 어떻게 나눌지 합의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에 판사가 직접 재산분할 액수를 결정할 것이다. 특히 SK주식의 공동재산 인정 여부가 결정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 2년간의 주가 상승(4배)에 따라 평가시점이 분할액을 크게 좌우할 전망이다.
항공사 동료 기장을 살해하고 추가 범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환(49)이 국민참여재판을 받겠다는 기존 의사를 철회했다.
부산지법 형사7부(임주혁 부장판사)는 16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동환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이날 변호인이 제출한 의견서에 국민참여재판 의사를 철회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을 확인한 뒤 김동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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