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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규 등록차 4대중 1대는 전기차…친환경차가 58%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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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규 등록차 4대중 1대는 전기차…친환경차가 58% 차지

올해 상반기(1~6월) 신규 등록 차량 4대 중 1대 가량이 전기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기준으로도 친환경차가 13.1% 증가한 반면 내연기관차는 1.3% 줄어들었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가 2667만6000대로 지난해 말(2651만4000대)보다 0.6%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 1.92명 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셈이다.올해 상반기에 신규 등록된 자동차는 85만7000대였다.

이 중 전기차는 19만9000대로 전체 신규 등록의 23%였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수소차를 합친 친환경차는 49만4000대(57.6%)가 새로 등록됐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가 신규 등록이 29만2000건으로 가장 많았고 휘발유 27만6000건, 전기 19만9000건, 액화석유가스(LPG) 6만3000건, 경유 2만1000건 등 순이었다.지난달 말 기준 누적 등록 차량은 친환경차가 395만3000대로 지난해 말(349만4000대)보다 13.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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