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정치 렌즈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incident· 사건 전체5건4개 미디어
중도 성향 75%보수 성향 25%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코리아타임스
중도 성향 75%보수 성향 25%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뉴시스 속보
세계일보
연합뉴스
코리아타임스
정치
중도 성향

훈련 중 미군 무인기 오인 격추할 뻔…합참, '한미 소통 오류' 직접 확인(종합)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우리 군 당국이 경기 북부 민간인 통제선 일대에서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중인 미군 무인기를 북한 무인기로 오인, 방공태세를 격상하는 '두루미'를 발령한 뒤 격추할 뻔한 일이 벌어졌다.

31일 군 당국에 따르면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인 ‘KMEP’ 훈련에 참여 중인 미 해병대는 전날(30일) 오후 경기 파주 전방 지역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미 해병대는 훈련을 위해 해당 지역에 고정익 정찰 무인기를 날렸는데 우리 군은 이러한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

당시 군은 열상감시장비(TOD)와 레이더 등을 통해 식별한 해당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판단했다. 육군지상군작전사령부는 해당 무인기를 공중 위협이라 보고, 적 무인기 대응 방공작전 태세인 ‘두루미’를 발령했다.

'두루미'는 우리 군이 북한 무인기 침투 등 공중 위협을 가정해 방공포 등 전력을 총동원하는 방공태세를 일제히 격상하는 작전수행체계를 말한다.

군 당국은 해당 무인기의 형태가 비행경로가 북한 무인기와는 다르다고 판단했고 착륙 지점까지 추적한 뒤 미군 무인기라는 것을 최종 확인했다.

미군 무인기의 접경지 비행을 두고 한미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다. 주한미군은 해당 무인기 비행계획을 공유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우리 군은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우리 군이 주한미군의 무인기 비행계획을 공유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확인된 바 없다.

무인기의 갑작스러운 출현에 접경지역에서는 대피소동이 일기도 했다. 전날 오후 2시 30분께 이 지역 이장들에게 '철원 지역에 무인기가 식별돼 긴급히 인근 대피호 또는 통제소 밖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 것이다.

우리 군의 작전을 총지휘하는 합동참모본부는 문자 발송 약 1시간 뒤인 오후 3시 30분경 이 무인기가 미측 무인기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합참은 육군 1군단에 전비태세검열실 인원들을 보내 전반적인 사안을 확인할 예정이다.

합참 관계자는 "한미 해병대가 연합훈련을 한다고 해서 우리 해병대가 무인기 비행계획을 사전 협조하는 것은 아니다"며 "미측이 한국 관할 부대에 협조 요청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할 부대에서 관련 절차를 거쳐 승인하는 것이 절차"라며 "이것을 준수했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했다.

주한미군 또한 이날 입장을 내고 "해당 무인기는 미 해병대의 부대전개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며 "미 해병대 3사단 4연대와 함께 전진 배치 중인 7연대 3대대가 운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협조 절차를 포함한 당시 상황과 경위를 확인 중"이라며 "미측도 자체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한국군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중도 성향 80%보수 성향 20%
4건1건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진보 성향0

보도 없음

중도 성향4
보수 성향1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내일 경남 양산 낮 '41도' 예보…주말에도 '사람 잡는 더위'

세계일보

전국 폭염에 20대 사망자도 발생… 누적 온열질환 1701명·사망 13명

세계일보

장애인 인권침해 ‘사랑의집’ 끝내 폐쇄…보호자 “공공이 운영하라”

한겨레

뉴시스의 다른 기사

김혜수 "입금 전후? 나는 진짜 달라"

뉴시스 속보

인천 서해구, 폭염 종합대책 추진…무더위쉼터 111곳 운영

뉴시스 속보

김해FC, 경남서 뛴 '후벵 마세도' 영입…포르투갈 공격수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美는 무인기 통보했다는데 韓은 몰랐다…'보고 누락' 가능성

5건 · 4개 미디어

관련 개체

United StatesNorth KoreaJapanFederal Reserve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뉴시스 속보
보는 중

훈련 중 미군 무인기 오인 격추할 뻔…합참, '한미 소통 오류' 직접 확인(종합)

🇰🇷뉴시스 속보

일본은행, 기준금리 1% 동결…올해 성장률 전망 0.6%로 상향(종합)

🇰🇷연합뉴스

美는 무인기 통보했다는데 韓은 몰랐다…'보고 누락' 가능성

🇰🇷코리아타임스

Questions arise over possible communication gap between allies after US drone incident

🇰🇷세계일보

美는 무인기 통보했다는데 韓은 몰랐다…'보고 누락'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