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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서관, 내달 13일 박준 시인과 만남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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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내달 13일 오후 6시30분 관설당에서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저자 박준 시인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일상이 문학이 되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고 시를 읽으며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박준 시인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2017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문학 부문, 2019년 '박재삼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단의 주목받는 시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2021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따뜻하고 섬세한 문학 세계를 소개하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마중도 배웅도 없이' '계절산문' '우리는 안녕'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이 있으며,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장으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학생 이상 양산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박준 시인의 저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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