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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다세대주택 2층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2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금천소방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11시 시흥동 주택에서 불이 나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69명을 현장에 투입해 신고 접수 약 35분 만인 오전 11시35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12시7분에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 조사 결과, 불은 주택 2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3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이 인원 외에 추가 대피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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