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추미애 인수위 "반도체 특별법 '수도권 배제 삭제' 환영" 속도전 예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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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광주·전남 등 호남권에 수백조 원 규모의 칩 생산 시설 건설을 추진 중으로,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는 조치이다. 투자 자체는 긍정적이나 준비 부족한 지역에 정치적 영향으로 추진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중도 성향: 투자를 긍정하되,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정부의 정치적 영향으로 진행되면 나라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보수 성향: 투자를 지지하되, 정권의 정치적 압박이 기업 자율성을 침해하고 글로벌 투자자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정치 리스크를 초래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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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24일 정부의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수도권 배제 조항이 삭제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위원회 대변인단은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와 국회가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경기도 입장에 뜻을 같이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번 조치로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연구 거점으로 조성 중인 경기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사업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위원회는 "반도체 산업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이번 조치는 경기도의 반도체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클러스터를 제때 조성하는 데 막대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클러스터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및 협력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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