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부장 브이엠 10%↑…52주 신고가 경신
ONP 요약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광주·전남 등 호남권에 수백조 원 규모의 칩 생산 시설 건설을 추진 중으로,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는 조치이다. 투자 자체는 긍정적이나 준비 부족한 지역에 정치적 영향으로 추진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중도 성향: 투자를 긍정하되,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정부의 정치적 영향으로 진행되면 나라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보수 성향: 투자를 지지하되, 정권의 정치적 압박이 기업 자율성을 침해하고 글로벌 투자자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정치 리스크를 초래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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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브이엠이 장초반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25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브이엠은 전일대비 7%대 상승한 10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10% 이상 오르며 10만8600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깜짝 실적 발표로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다올투자증권은 최근 브이엠에 대해 업황이 긍정적인 상황에서 내년에도 대규모 수주가 확실시 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6000원에서 14만원으로 올렸다.
고영민·김연미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2일 리포트에서 "소부장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며 "현 주가 기준 PER은 18배인데, 이정도로 눌릴 이유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평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