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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장례식서 테러 발생?…"총격 사건으로 민병대원 2명 사망"
머니투데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지난 2월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열린 이란 북동부 호라산주 마슈하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인명 피해가 있었다.
9일(현지시간) 이란 인터내셔널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 연계 매체인 사베린 뉴스를 인용해 "마슈하드에서 군복을 입은 신원 미상의 남성 2명이 권총을 발사해 바시지 민병대원 2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시지 민병대원 중 1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1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 사망했다.
용의자 2명은 총격 직후 도주했고, 현지 보안 당국은 이번 공격의 배후와 범행 동기 조사에 나섰다.
바시지 민병대는 IRGC 산하 준군사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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